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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49일차
세루리안블루
2025. 3. 30. 13:06

오늘은 Parkcrest Diner에서 점심을 먹었다.

베이컨&에그는 맛있다. 아마 이 곳에서 먹는 마지막 식사가 될듯?

한남 로히드 점으로 가서 필요 없는 물건을 반품했다. 고객 센터에서 손쉽게 반품했다. 산 지 7일 이내의 물건을 반품할 수 있다.

편의점에서 화장지를 샀다. 다행히 소량으로 팔았다. 며칠 후 이사를 가는 데 많은 양의 짐을 가져가기는 힘들 수 있으니 말이다.
오늘은 이사갈 지역의 집을 알아보고 화상 통화로 인터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