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똑같은 일상 기록하는 것도 조금은 질리기도 하고..
집 근처 혼 스시에서 파닭을 먹었다. 팁 15%까지 까지 포함하여 9.65달러. 캐나다 식당에서 먹은 음식 중 처음으로 10달러 미만인 음식이었다.오늘은 대체공휴일이지만 이제는 한국의 새학기가 시작되겠지. 내가 고마웠던 선생님들, 친한 교사 친구들 모두 무탈한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