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K Chicken에 가서 치킨 미디엄을 주문했다. 세금까지 하면 캐나다의 치킨은 비싸다..
버너비에서의 마지막 장을 보러 한남 슈퍼마켓에 갔다.
주말이라 사람들이 많았던 버너비 한남슈퍼마켓.
이곳에서 라면 그릇도 샀는데 컵도 가벼워보여서 하나 샀다.
비빔밥이 맛있어보여서 두개를 샀다.
파김치도 사보았다.
한인슈퍼마켓에만 파는 카누 라떼도 구입했다.
맛난 칙촉도 구매했다.원하는 물건들을 사고 나니 금액이 후덜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