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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에어 비즈니스 석을 타게 되어 공항 라운지에 갈 수 있었다.

쉥겐 지역 국가로 가는 곳에 있는 핀에어 라운지를 이용했다.

 

 

 

 

 

 

처음으로 와 보는 핀에어 라운지.

 

 

 

 

비행기 티켓에 라운지 위치가 자세히 적혀 있었다.

3층 Gate 22에 위치해 있었다.

 

 

 

 

비즈니스 석 비행기 티켓을 찍고 입장하면 되었다.

 

 

 

라운지에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 여유롭게 돌아다니며 이것저것 즐길 수 있었다.

 

 

 

 

반구 모양의 의자에 쏙 들어가 휴식을 취할 수 있었다.

옆에 있는 사람은 앉아서 노트북을 하고 있었다.

 

 

 

 

소파에 앉아서 휴식을 취하니 비행의 피로가 절반은 날아간 것 같았다.

 

 

 

 

아이맥을 사용하면서 여행 계획도 세워보았다.

 

 

 

 

테이블 위에는 와이파이 비밀번호가 적혀 있다.

 

 

 

 

라운지 내부의 테이블에는 사람이 거의 앉지 않고 주로 창가 쪽에 많이 앉아 있었다.

 

 

 

 

셀프 바도 이용해 보았다.

 

 

 

 

저 컵 디자인도 마리메꼬인가?

핀란드의 마리메꼬 사랑을 엿볼 수 있었다. 

 

 

 

 

글루텐, 유당, 우유 등이 없는 특별식이 표시되어 있었다.

 

 

 

 

우유가 없는 사과 아보카도 음료였다.

 

 

 

 

 

 

 

컨디션이 그렇게 좋지 않아서 알코올은 하지 못했다...

 

 

 

과일, 빵 등이 있었는데 그닥 땡기는 것은 없었다.

 

 

 

 

샐러드 등만 접시에 좀 덜어서 먹기로 했다.

 

 

 

 

창가에 앉아서 밖을 바라보았다,.

세시였는데 벌써 날이 어두워지려 하고 있었다.

 

 

 

 

라운지를 나가는 길에는 접시에 가득 담겨 있는 초콜렛이 있었다.

핀란드 파체르 초콜렛이었다.

 

 

 

 

입이 심심할 때 먹으려고 몇 개 집어왔다.

 

 

 

 

 

나갈 때는 그냥 가면 되었다.

 

다음에 핀란드 공항 올 때 또 들르고 싶다~~

 

 

 

Posted by 세루리안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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